부산에 베트남 사회주의공화국 총영사관이 공식 출범하며, 부산과 호찌민을 잇는 새로운 외교 협력의 문이 열렸습니다.
에릭씨앤씨(ERIC C&C)는 이번 출범식의 행사 기획, 운영, 영상 제작, 그리고 세레모니 연출 전반을 담당하며, 성공적인 개관을 함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호찌민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양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양국의 돈독한 우정을 축하했습니다. 에릭씨앤씨는 영상, 무대,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공식 세레모니의 품격과 몰입감을 극대화했습니다. 행사 현장은 참석자들로부터 “한-베 교류의 위상을 높인 인상 깊은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행사 후에는 에릭씨앤씨의 기획력과 현장 운영을 높이 평가한 Lan 총영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에릭씨앤씨는 국제 행사와 공공외교 프로젝트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와 브랜드의 이야기를 감동으로 전달하는 창의적 파트너로 함께하겠습니다.